여자의 변신은 무죄! '이별이 떠났다' 속 정혜영의 쏘핫 패션뷰티템

조회수 2018. 6. 25. 19: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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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정혜영!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 비결, 패션 뷰티템을

하나하나 파헤쳐 보자!

<이별이 떠났다> 제작발표회에서

럭셔리한 패션 센스를 뽐낸 정혜영!

레이스 디테일의 유니크한 재킷

슬림한 부츠컷 블랙 팬츠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한

올블랙 슈트 패션을 완성했어.


여기에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블랙 스트립 샌들을 매치해

시크한 느낌을 더한 모습이지?

이번엔

제작발표회 메이크업을 살펴볼까?


시크한 올 블랙 패션에 더해진

오렌지빛 레드립은 그녀를 더욱

고혹적인 분위기로 이끌었어.

발림성이 좋고, 하루 종일 촉촉한

볼륨 립을 유지할 수 있어.


가벼우면서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 결로 연출이 가능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쿠션

지속력 뿐 아니라

완벽한 커버력과 밀착력
감탄 연발할 수밖에 없을걸?

정혜영의 동안 피부를 완성시켜준

키 아이템이야~

실제 승무원이라고 해도

믿을 수밖에 없는

단아한 외모를 뽐낸 정혜영!


깔끔하게 묶은 머리와

당당함이 돋보이는 표정과 메이크업이

한층 더 승무원 분위기를 살렸어.


특히 선명한 컬러감

에스티 로더퓨어 컬러 엔비 립스틱

촉촉하면서 또렷한 컬러감을 자랑해.


특히 디파이언트 코랄 컬러

생기를 더해주고 입술에 볼륨감을 더해줘~

데일리 립스틱으로 활용하기에도 부담 없어.

정혜영은 바르는 즉시 피부에

챡- 밀착되는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결점 없이 깨끗한 피부 표현을 했어~

그래서 더욱 청순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뽐낼 수 있었다구!


파데를 선택할 땐

정혜영처럼 본인 피부 톤과

딱 맞는 컬러를 선택해야

한층 더 깨끗한 피부 연출이 가능해!


정혜영이 선택한

에스티로더 더블웨어파데!

유수분 밸런스도 좋고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끈적임이 없어

여름철 트러블 걱정을 덜어줘~

그래서 지금 같은

무더운 여름에 쓰기 딱 좋다구~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속에서

비비드 한 컬러감 보단

톤 다운된 컬로 스타일링해

차분하고 단아한 매력을 뽐낸 정혜영!


특히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의 옷과

매치해도 찰떡같이 어울렸던

코치 찰리 캘리울백!

미디움 사이즈

짱짱한 수납력을 자랑해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에 그만이야.

미니멀한 디자인이라 화이트 백이어도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에

화사한 포인트가 가능해.

드라마 속에서 깔끔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정혜영!


특히 바네사브루노의

루즈한 스트라이프 원피스 하나만으로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어.

헨리넥 디자인탈착 가능한

벨티드 포인트가 더해져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원피스야.

밑단 사이드 트임으로

편안한 활동성까지 갖춰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아!

평소 선하고 밝은 인상만큼

아름다운 선행으로

사랑받는 배우 정혜영!

본업인 배우로 돌아와

멋진 연기와 아름다운 미모로

시청자 마음을 콕!


앞으로 더욱 깊이 있는

스토리로 전개될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한 회도 놓칠 순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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