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에 무너지는 내 피부! 예쁜 피부로 유지해주는 지속력 갑 파운데이션 Best 4!
에디터와 코덕이 뭉쳤다!
따듯한 봄 날씨에
점심 시간만 지나면 다 무너지는 화장!
거울만 보면 짜증을 내는 에디터를 위해
옆자리 상크미 코덕이 나섰다!
코덕 추천 지속력 갑 파운데이션 BEST 4
1.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2.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3.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4. 더샘 에코 소울 온천수 세럼 파운데이션
에스티로더 > 마몽드 > 지베르니 > 더샘 순으로
잘 흐르는 제형이었어요~
아무래도 잘 흐르는 제형일수록 얇게 피부 표현이 가능하고
꾸덕한 제형이 커버력이 더 좋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펜슬아이라이너 위로 커버력 비교!
에스티로더 > 마몽드 > 지베르니 > 더샘
예상과 다르게
마몽드와 에스티로더가 커버력도 상위 차지!
게다가 이 두 제품이 얇게 발려서 그런지
매끈한 피부 연출도 가능하고
모공과 주름 또한 쫀쫀하게 커버 가능했어요!
지속력은 어떨까요?
출근 직후 오전 9시와 퇴근 직전 6시를 비교해 보았어요.
에스티로더는 발림성은 살짝 뻑뻑했지만
지속력은 굳~
마몽드는 시간이 지나면서 유분기가 올라오긴 하지만,
뭉치거나 얼룩 없이 자연스러운 윤기로
예쁜 피부 표현이 지속되는 느낌?!
지베르니는 유분기가 있어서 시간이 지나니
무너짐이 약간 있었어요.
더샘은 적당한 지속력에
촉촉함을 찾는 건성에게 맞을 것 같았어요!
어떤 제품이 좋고 나쁠 순 없겠죠!
각 파운데이션이 찰떡같이 맞는
피부 타입을 살펴볼게요.
아무래도 더샘, 지베르니는 유분기가 있어서
지성보다는 건성에게 더 추천!
마몽드와 에스티로더가 유분기가 적어,
지속력이 좋은 파운데이션을 찾는 분들과,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에 적극 추천해요!
그래서, 최종으로 꼽은 파운데이션 지속력 best 는?!
에스티로더 & 마몽드 올스테이 파운데이션이
공동 1위!
- 마몽드 파운데이션
가볍고 촉촉하게 발려서 피부표현이 예쁘고,
지속력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12,000원에 이런 커버력, 지속력이라니 ㅠㅠ
코덕이 추천해 준 이유를 알겠네요!!
-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커버력은 베스트! 예쁜 윤기도 마음에 들지만
가격 측면에서 살짝 아쉬웠던 부분 ㅜㅜ!
여기까지 파운데이션 유목민이 뽑아본 파운데이션 순위였습니다!
우리 이제 피부 타입에 꼭 맞는 파운데이션 구매하고
이젠 화장대에 더 이상 파운데이션 줄 세우기 하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