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속 여배우들로부터 참고한 봄 데일리룩
주말 저녁,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줄
KBS 드라마 같이 살래요!
전 세대 가족의 로맨스를 담아
현재 주말 드라마의 대표로 등극했죠!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등장하는 만큼,
여배우들의 패션을 보는 재미도 있는데요.
한번 살펴볼까요?
먼저 장미희씨의 아역으로 출연한
정채연씨의 패션!
어릴적 사랑스러운 첫사랑 소녀를 보여준
정채연은 핑크 컬러의 핸드백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는데요.
그때의 시대적 패션도 고려해
반다나와 복고붕 자켓을 매치했어요.
다이아몬드 디자인의 귀걸이로
깔끔함을 더했죠!
밝은 분위기를 가진 박세완은
20대 후반이라는 극중 역할에 비해
더 어려보이는 패션을 선보이고있어요.
리본 매듭의 귀여운 크롭 니트와
피치 컬러의 코트만 봐도
그녀의 귀여움이 느껴지죠?
20대 초반 여성분이 참고할 수 있는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는 편이에요!
극 중 건어물녀라고 불리는 금새록은
집에 있을 때와 외출할 때의
분위기가 전혀 달라요!
다양한 일을 하는 알바퀸이라
옷 스타일 또한 굉장히 다양한데요.
캐주얼부터 섹시까지 다양함을
소화할 수 있는 그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지만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히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명석한 두뇌를 가진
의대 출신 역할의 한지혜!
화려한 컬러나 또렷한 패턴의 아이템
보다는 단색 아이템으로
깔끔함을 볼 수 있었는데요.
롱 코트나 도트 무늬 블라우스로
단아한 여성미를 보여주었어요.
패션 회사 과장답게
센스 있는 패션을 보여주는 박선영!
벌룬 디자인의 코트나
화사한 체크 무늬 자켓이
유니크해 보이지만,
센스 있는 오피스룩으로도
전혀 부담이 없는 스타일의
패션을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베이지 컬러의 핸드백은
지금 같은 계절에 데일리로
활영하기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당당해서 독설까지
매력적이라는 장미희!
성공한 고급스러운 빌딩주 답게
매번 화려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어요.
프릴 소재의 코트 같은 화려한 패션은
물론, 클래식한 코트로 우아함까지!
프리해 보일 수 있는 홈웨어에도
유니크한 링 귀걸이를 매치해
세련됨을 선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