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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2018 트렌드 컬러 퍼플 패션!

조회수 2018. 1. 3. 15: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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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이 선정한 2018년 트렌드 컬러 아직도 모른다고? 

바로 ‘울트라 바이올렛’이야! 

우리는 어떤 도전을 해봐야할지 고민인데, 

이미 스타들은 퍼플의 매력에 퐁당 빠져버렸다는거, 

다들 알고 있어? 

아직 퍼플 아이템을 고민중이라면 스타들을 주목해보자!


스타들의 2018 트렌드 컬러 ‘퍼플’ 패션! 

과연 어떻게 활용했는지 함께 살펴볼까?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보라색 스커트!

설현이나 김정은처럼 비비드한 컬러의 보라색 롱 스커트를 착용하면 우아한 페미닌 룩을 연출 할 수 있어.

특히 허리라인이 강조된 설현의 하이웨스트 스커트는

성숙미를 보여주는데, 블랙 컬러의 민소매와 매치해

절제된 섹시미까지!


롱 스커트가 부담스럽다면 제니처럼 은은한 보라색 체크 스커트를 착용해도 좋아! 

미니기장에 포켓과 단추 디테일이 더해져 롱스커트와

다르게, 캐주얼하고 발랄한 분위기도 줄 수 있지. 

다양한 상의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아.

보라색 컬러를 과감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아우터로 활용해보자구!


밝은 보라색 컬러의 아우터를 입고 싶지만 컬러

매치가 어렵다면? 어두운 컬러의 하의와 매치해봐!

 모던 시크룩을 완성할 수 있어. 특히 최지우처럼

포멀한 오버핏 자켓은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캐주얼 룩부터 오피스룩까지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좀 더 캐주얼하게 입고 싶다면, 구구단 나영처럼

다른 컬러가 조금 섞인 퍼플 컬러의 항공 점퍼도 좋아. 

흔하지 않고, 데일리 패션으로도 부담스럽지 않지!

보라색의 튀는 컬러감 때문에 패션 아이템 매치가 어렵다면, 원피스 하나만 착용해 보는건 어떨까?


톡톡 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설리나 윤은혜처럼 비비드한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해.


설리처럼 비비드한 퍼플 컬러의 메탈릭 원피스를

착용하면 바로 시선 집중! 보라색이 주는 화려함을

더욱 강조 할 수 있어. 같은 컬러의 액세서리도

매치해주면 나는 완벽한 패셔니스타!

 

하지만 시선 집중되는 비비드한 퍼플이 부담스럽다면, 

김하늘처럼 펄감이 돋보이는 톤다운 된 퍼플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함을 뽐내봐. 


특히 비즈 장식이나 패턴이 들어가면 

한층 고급스러워 보일거야.

보라색 컬러로 은은한 매력을 더하거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니트가 정답! 


다른 아이템들에 비해 내추럴하고 캐주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 가장 부담없이 활용하기 좋아. 

혹 페미닌함을 더하고 싶다면, 수지나 박수진처럼

연보라색의 슬림핏 니트를 선택해 자연스럽게

여성미를 보여줄 수 있어.

그 외


옷으로 착용하기엔 보라색이 사실은 부담스럽지. 

다른 방법도 있어! 

톤 다운된 보라색 컬러의 가방이나 슈즈 등을 착용해. 

아니면 EXID의 하니처럼 라벤더 컬러로 염색을 해보는 것도 기분전환으로 딱! 


이외에도 귀걸이나, 반지 등의 액세서리도 포인트로 좋을거야.



2018년 트렌드 컬러 ‘퍼플’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대충 감이 오지? 이번 해는 퍼플 컬러를 활용해서

 한층 더 우아하고 성숙한 이미지를 표현해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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