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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만든 네오플, 언리얼4로 신규 ‘PC 액션’ 게임 개발 중

5일, 자사 채용 사이트 통해 신규 프로젝트 개발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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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작성일자2018.01.08. | 48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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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 등을 만든 네오플이 새로운 'PC 액션' 게임을 개발 중이다.

 

네오플은 지난 5일, 자사의 채용 공고 사이트에 '신규 PC 프로젝트'의 원화가와 기획자를 모집하는 글을 올렸다. 해당 공고에 따르면 네오플의 신규 프로젝트는 '언리얼엔진4'를 사용한 'PC 액션 게임'이다.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액션'이 메인이라는 것 외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채용 공고의 각종 항목을 보면 보면 프로젝트의 대략적인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네오플은 기획 직군 중 콘텐츠 기획 지원자격으로 '선형적인 콘텐츠(주로 던전)와 반복적인 컨텐츠(ex. 다수의 캐릭터 육성)를 효과적으로 묶어 만족도를 끌어올리는데 관심이 많은 분'을 꼽았다. 또한 아트 직군의 캐릭터 콘셉트 아티스트의 주요 업무로 '캐릭터, 몬스터, NPC 컨셉 원화 작업'을 말했다. 이상의 예로 미루어 볼 때 신규 PC 액션 프로젝트는 'PvE' 요소가 있는 액션 게임으로 추정된다.

 

또한 네오플은 아트 직군의 공동 지원자격으로 '3D제작의 이해와 센스있는 드로잉 능력을 가지고 계신 사람'을 꼽았다. 이로 미루어 봤을 때 신규 프로젝트는 네오플의 대표작인 <던전앤파이터>와 달리 3D 그래픽, 혹은 설사 3D로 보이진 않더라도 3D 모델링을 활용한 아트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네오플의 신규 PC 액션 게임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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