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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2017.11.08. 작성

전병헌 수석 전 보좌진,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 청구

전병헌 수석의 후원 대가관계도 조사 중, 전 수석은 관련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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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의 전직 보좌관이 롯데홈쇼핑으로부터 한국e스포츠협회 후원금 횡령 의혹을 받는 가운데, 검찰이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7일 체포한 전병헌 수석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이었던 윤 모씨 등 3명에 대해 금일 중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검찰은 이들이 롯데홈쇼핑으로부터 후원금 3억원 가운데 1억여 원을 자금세탁한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해당 금액을 연구용역이라는 명분으로 횡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불어, 검찰은 전병헌 수석이 롯데홈쇼핑 사업 재승인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만큼 후원 대가관계가 없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전 수석은 당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이원회 소속 위원이었다. 당시 롯데홈쇼핑은 자사와 크게 연관성이 없는 게임 관련 기관이 진행한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전 수석은 이와 관련해 “어떠한 불법에도 관여한 바 없다. 어처구니 없는 심정”이라며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정했다.

 

현재 검찰은 롯데홈쇼핑 강현구 전 사장 등 관계자로부터 한국e스포츠협회에 재승인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전하려고 윤 모씨를 찾아갔다가 한국e스포츠협회에 거액의 후원 요구를 받았지만, 액수가 많아 3억 원으로 절충, 후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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