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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강동원 닮은꼴 아기

조회수 2019. 3. 14. 09: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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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랜드2> 출연 중인 모델 이현이 아들 '홍윤서', 강동원과 닮아서 화제!
시원스러운 마스크, 훤칠한 키로 여심저격 1순위로 꼽는 배우 <강동원>!
환한 미소와 송아지 같은 눈망울로 많은 여자분들의 마음을 오랫동안 흔들고 있는 배우가 아닐 수 없는데요.

이런 강동원을 닮은 아기가 나타나 최근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패션앤 채널 <마마랜드>에 나오고 있는 모델 이현이 씨의 아들 '홍윤서' 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제 28개월인 아직도 아가아가한 윤서!
사진이 조그맣게 나와서 아직 잘 모르겠다고요?

(그렇다면...사진을 뒤적뒤적~)
강동원 얼굴과의 비교를 위해 먼저 한 컷!
(아~ 잘 생겼네요~)
그리고 그 뒤에 윤서 얼굴 한 컷!

기다란 눈매가 강동원을 닮지 않았나요?

만약에 안 닮은 것 같다면?
사진 캡처를 잘 못한 것일 뿐 (ㅠㅠ) 영상으로 보면 진짜 비슷한 느낌입니다!
<마마랜드> 영상이 올라가 있는 유튜브에만 가봐도 댓글에 강동원 닮았다는 이야기가 무척 많을 정도입니다.
요즘 부쩍 말이 많이 늘어서 더더욱 귀여움을 뿜뿜 뿜어내고 있다는데요.
엄마인 이현이 씨의 모델 유전자까지 받았을 테니 앞으로 정말 훈훈하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살인미소 강동원!
강동원이 어렸을 때 왠지 윤서같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아직 아기지만 잘생긴 어린이 같은 느낌을 보여주고 있는 윤서!
앞으로도 강동원만큼 멋지게 잘 자라주었으면 합니다.
뿌에엥~ 하고 우는 윤서...
어린이 같아 보였지만 울 때는 영락없는 28개월 아기네요!
앞으로도 <마마랜드>에서 윤서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으니 강동원처럼 멋지게 자랄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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