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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과

스타일 아이콘 김재경이 발렌타인데이 화보를 공개했어요.

이번 화보는 MCM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김재경과 함께 촬영한 것으로,

2018 S/S 시즌 신제품인 '트리샤 백'을 활용해

사랑스러운 발렌타인데이 데이트 패션을 제안했답니다.

스타일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는 김재경은

화보 속에서

 화이트, 블랙, 레드, 블루,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을

멋스럽게 스타일링한 가운데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어요:)

화보 속 김재경이 착용한 가방은

MCM '트리샤 백'으로 

2월 중순부터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 트리샤백은 

여자데일리백으로도 활용하기 좋고,

또 여자 데이트 패션에도 제격인 가방이에요!

너무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아이템이랍니다.

올해 봄 여자 데이트 패션은

김재경의 트리샤 가방을 활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