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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 vs 안정적인 직장 vs 연봉 ?

조회수 2018. 3. 1. 00: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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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이 필요한 순간

#퇴사학교의 책 처방


학교 다니면서도, 회사를 취직하고 나서, 부서 이동을 하고, 이직을 할 때에도. 요즘 저는, 살면서 내가 주체적으로 선택을 해본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는 늘 남들이 좋다는 대로, 주변에서 좋다는 대로, 시키는 대로만 착하게 살아온 것 같거든요.
직장 생활 8년, 이제는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다...생각하고 있는데 막상 회사를 나가 무슨 새로운 일을 해볼까 생각해보니 덜컥 겁부터 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퇴직을 생각해서 안정적인 곳으로 가야 할까요? 아니면 일단 연봉이라도 지켜야 할까요? - 금융, 8년차, 이OO
이 콘텐츠는 <결단이 필요한 순간> (김낙회 지음) 도서에서
일부 인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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