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은 기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조회수 2018. 1. 23. 14:32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박종철 사건 보도, 그 숨 가빴던 24시간의 기록
#1987_박종철_고문치사사건
#스브스뉴스_특집_1987잊지말아요(5)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