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뷰 본문

다음스포츠 알림

내가 이렇게 잘할 줄 아무도 몰랐지?

유럽축구 초반 베스트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유럽축구 초반 레이스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이러한 유럽축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예상치 못한 선수들의 맹활약!

EPL, 라리가, 분데스리가에서 
의외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3명의 선수

함께 보실까요~?

EPL - 제이미 바디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레스터 시티를 이끌고 있는 제이미 바디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EPL에서 가장 빠른 선수는 누구인가?"라는 기사를 통해 올시즌 5경기를 치른 EPL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여준 선수들을 나열했다. 흔히 라힘 스털링(21·맨시티), 시오 월콧(26·아스널) 등을 떠올리기 마련인 이 질문의 답은 제이미 바디(28·레스터시티)다.



레스터 시티의 돌풍을 이끌며
8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선수를 달리고 있는 제이미 바디!

경기당 1개의 공격포인트 대단합니다
과연 이 기세를 얼마나 더 끌고갈까요?


라리가 - 아스파스
4승 3무 무패로 3위에 오르며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셀타 비고

2012년 세군다 리가에서 승격한 후, 중하위권에 머물렀던 셀타 비고가 '돌풍'이란 단어를 써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시즌 초반 파죽지세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 2015-2016시즌 프리메라 리가 7R를 소화한 현재 셀타 비고는 4승 3무를 기록, 레알 마드리드(4승 3무)와 함께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셀타 비고의 최고의 선수는 놀리토이겠지만,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는
리버풀에서의 실패를 털어내고 좋은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스파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분데스리가 - 더글라스 코스타


레반도프스키의 맹활약에 가려있지만
올시즌 뮌헨의 최고의 영입으로 꼽힐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더글라스 코스타

분데스리가에서 1골 2도움, 
경기당 평균 드리블 돌파 5.3회, 
키패스(득점 기회로 이어지는 패스) 2.3회
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유럽축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는
의외의 선수들의 활약상!

이번주말 유럽축구리그도
다음스포츠와 함께하세요 :D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다음스포츠 알림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