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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어디에나 있다"


(He is everywhere)


에버턴전 이후 영국 최고의 축구 방송

BBC Match of the Day에서 나온 평입니다.


심지어 이 날은 경기 최우수 선수인 

MOM에 선정되기까지..!

(Man of the Match)


'리그 홈 5G 연속골' 손흥민, 에버튼전 '맨오브더매치'

손흥민(26, 토트넘)이 시즌 11번째 골을 폭발시키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그는 홈 5경기 연속골과 함께 1골 1도움의 맹활약 속에 경기 최우수선수로 인정을 받았다.


MOM 손흥민, 토트넘의 'F4'와 기쁨 만끽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그리고 손흥민까지...이들이 토트넘의 'F(antastic) 4'다. 자신의 MOM 트로피를 들고 케인, 알리, 에릭센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공개한 손흥민은 "승점 3점과 믿을 수 없는 경기력, 그리고 여러분의 환상적인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도대체 얼마나 잘했길래..??


사실 이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보다 

케인이 더 많은 골을 넣었음에도


한국이 아닌, 현지 언론에서 손흥민 선수를

이렇게 치켜세우는 이유가 뭘까요?

그래서 한 번 모아봤습니다!


현지 언론에서 더 크게 관심 갖고 조명했던

손흥민 선수의 에버튼 전 베스트 장면 


TOP 4


깨알 Tip: 

간혹 광고가 포함됐을 수 있으니, 재생 버튼을 미리 눌러두시면 조금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골 장면이 가장 멋있었다면..

이런 거 애써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영상 확인 후 여러분이 생각하는

베스트 장면을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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