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뷰 본문

다음스포츠 알림

팀의 승리 앞에선 모두가 한마음, 직관 요정이 된 스타들

우리 팀의 승리 말고 뭣이 중헌디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8월 30일 두산 vs 한화의 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의 관중석에서 익숙한 얼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가을야구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치열하게 순위경쟁 중인 리그 덕분일까요?

이렇듯 팬심을 숨기지 못하고
시구가 아니라 직접 야구장을 찾는
직관 요정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광주까지도 문제 없다

승리요정이 된 이선균-안재홍

진짜.. 이 표정만 봐도 이선균이<br>얼마나 KIA를 사랑하는지 알 것 같네요. 인정합니다.


올해는 꼭 유광점퍼 입고싶습니다

LG만 보는 LG바라기, 신소율


한국시리즈는 직관으로 봐줘야지

우승의 순간은 현장에서, 이서진


TV 속 스타들도 야구장에서는 
선수들의 공 하나에 기뻐하고
때로는 좌절하고 아쉬워하는


똑같은 야구 팬이었네요!
역시 야구 앞에서는 너나 할 것이 없는 것..


가을야구가 멀지 않은 이 시점에서 -
시즌 끝까지 모두가 즐겁게 웃으며 야구를 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다음스포츠 알림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