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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축구대표팀 '속 시원한 한 판'

U-20 4개국 국제축구대회 '대한민국 VS 잠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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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20 축구대표팀의 경기 보셨나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이 4개국 국제 축구대회에서 잠비아와 대결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경기였는데요.


4-1 경기 결과뿐 아니라 내용도 알찬 신나는 경기였습니다

코칭스태프는 밝은 표정으로 손뼉을 마주쳤고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은 관중들은 사진 찍기에 몰두

주인공 이승우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세리머니를 즐깁니다

화려한 공격력을 보여준 선수들은 경기 종료 직전 정태욱 선수의 부상으로 벌어진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했습니다

U-20 동료들이 구했다.. 정태욱 실신 그 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정태욱은 CT 촬영 결과 골절상은 피했다. 뇌진탕 증세가 남아 추가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동료들의 훌륭한 1차 처치 덕에 최악의 상황은 넘겼다.

온두라스와 잠비아를 차례로 제압하며 축구팬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U-20 축구 대표팀은 30일 에콰도르와 세 번째 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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