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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대 1 경쟁률 뚫고 뽑힌 칠공주 멤버

조회수 2018. 6. 12. 11: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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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탤런트 겸 가수 이영유가 영화 시사회에 등장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못 본 사이에 180도 달라진 분위기!
칠공주이자 아역배우 출신으로 유명한 그는 지난 3월 '슈가맨2'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 바 있죠?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칠공주 멤버에서 성인이 되기까지
폭풍성장의 좋은 예 보여준 이영유!
그동안 어떻게 지낸 거니?
궁금한 건 참지 못 하는
★타임머신은 오늘도 달립니다.
고고씽~
출처: 스포츠서울DB
#2003년 SBS 드라마 '남과 여- 속세를 떠납시다' 아역배우로 연예계 데뷔.
출처: 스포츠서울DB
#그때 그 시절 #다시 봐도 엄마 미소 지어지는 귀요미
출처: 스포츠서울DB
#2004년 #김원희 언니 결혼식 축가 부른 아이들.
#무한도전 #유재석과도 남다른 인연이 있었다네요.


하.지.만. 

#2005년 #안타까운 탈퇴....
이후 아역배우 출신의
강점을 살려 배우 활동을
시작합니다.
#2018년 #슈가맨2 #칠공주 멤버들 소환!!!
#성인이 되어 몰라보게 성장했네요 (와우)
그룹 탈퇴 이후 다른 멤버와
달리 드라마, 영화,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온 이영유!
꼬마에서
숙녀로 변신한
그녀를 항상 응원합니다~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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