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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자'로 신분 세탁한 김선아의 '김삼순' 시절

조회수 2017. 7. 20.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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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서울 김기자
김선아가 마침내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12년 만에 다시 제 옷을 입은 것처럼 펄펄 나는 모습이 반갑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더니~
출처: 스포츠서울DB
마침내 2005년 운명적인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만납니다, '삼식이' 현빈과 함께!
이 작품으로 김선아는 그해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포함해 4개의 트로피를 받게 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하지만, 이후 출연한 작품에서는 대박을 터트리지 못했죠.
다시 손을 내민 건 '내이름은 김삼순'을 연출한 김윤철 감독. 12년 만에 만난 김선아에게 '박복자'를 선물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극 중 김희선과 날카로운 신경전으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김선아.
출처: 스포츠서울 DB
간병 도우미에서 부잣집 사모님으로 변신한 박복자가 또 어게 변할지, 김선아는 또 어떤 연기를 펼쳐보일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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