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악역 맡은 걸그룹 출신 배우
조회수 2018. 6. 22. 08: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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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가 악녀로 돌아왔습니다.
오승아는 21일 열린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는데요.
데뷔 첫 악역에 대한 부담과 함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오승아는 인형 같은 외모와
명품 몸매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여러 작품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오승아가 걸어온 길!
[★타임머신]이 DB 봤습니다.
[2011] 연예인 복불복 마라톤 대회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데요. 멋진 연기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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