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연소 항공사 모델로 발탁된 배우
조회수 2018. 4. 17.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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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기자
배우 이수민이 아시아나항공의 모델로 발탁돼 화제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추구하는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다라며 2년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 등은 아시아나항공 모델로 활동한 후 스타덤에 올랐죠.
역대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 중
최연소인 그는
2014년
EBS '보니하니'
진행자로
큰 인기를 모았는데요.
이후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수민이 걸어온 길!
[★타임머신]이 DB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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