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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블루칩 떠오른 달심 언니 모델 포스

조회수 2017. 11. 20.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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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모델 한혜진이 털털·시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얼마 전 '아는 형님'에서 예능감이 제대로 폭발했습니다.
모델 활동 때 에피소드로 아형을 들었다 놨다.
세계적인 모델에서
이제 예능 프로그램 메인 MC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달심 언니' 한혜진.
쎈 이미지에 주춤하다가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는
그의 매력 속으로
★타임머신이 출발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2000년 한 모델 선발대회에서 신인상을 받았을 때. (왼쪽)
출처: 스포츠서울DB
세계적 디자이너들이 사랑한 톱모델. 인정? 어, 인정!
출처: 스포츠서울DB
머리만 넘겨도 포스 작렬!
출처: 스포츠서울DB
그가 있는 곳은 어디든 런웨이가 됩니다.
뉴욕에서 활동하던 2007년 '아이엠 어 모델 3'으로 방송 시작.
출처: 스포츠서울DB
주로 뷰티와 패션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마녀사냥'으로 일반 시청자들에 눈도장.
'나 혼자 산다'의 인기에 힘입어 일반인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의 MC도 맡았고요. (ft. JTBC 한名회)
이제 지상파 프로그램의 메인MC도 거머쥐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와 전·현직 모델이라는 연결고리로 청와대 만찬에도 초대.
일도 사랑도, 그리고 이별까지
거침없이 직진하는
'달심언니'.
변함없이 씩씩한 모습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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