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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얌생이냐 한마디로 예능 블루칩 된 배우

조회수 2018. 2. 27.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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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배우 이다희가 예능 블루칩으로 떠올랐습니다.
이광수의 캐릭터와 너무나 딱 들어맞는 한 마디에 '이다희'와 '얌생이'는 함께 실검을 장식했습니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연초 예능을 하드 캐리 한 이다희.
큰 키만큼 시원시원한
그의 모습을
★타임머신에 담았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딱 봐도 길~쭉. 떠오르는 건?
출처: 스포츠서울DB
176cm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
출처: 스포츠서울DB
모델 출신답게 스타일리시한 패션.
출처: 스포츠서울DB
자신보다 작은 남자 배우와 나란히 설 때는 몸을 앞으로 숙여야 했다고.
출처: 스포츠서울DB
예능에서 활약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네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연기는 드라마 '천년지애'로 시작. 아시죠? 성유리의 명대사 "나는 남부여의 공주 부여주다".
출처: 스포츠서울DB
가장 최근 작품은 2015년 드라마 '미세스 캅'.
오랜만의 작품이라 기대가 크다고 하네요.
경력이나
활동에 비해
대표작으로 내세울 만한 작품이
사실 많지 않은데요.
예능에서 큰 웃음을 준만큼
새 드라마가 이다희의
인생작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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