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0억 올린 향수 회사 CEO의 반전 과거

조회수 2017. 9. 11. 14: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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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정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허정무(62) 前 감독의 아내 최미나(64)가 화제입니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최미나-허정무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는데요.
1970년대를 주름잡은 MC였던 최미나는 허정무와
결혼한 후 네덜란드로 건너갔습니다.
이후 연예계를 떠나 향수 사업가로 변신했는데요.
그의 활동 모습은 어땠을까요?
오늘도 [★타임머신]이 준비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1986년] 허정무 은퇴식에 참석한 최미나
37년째 허정무 전 감독과 부부의 연을
이어가고 있는 최미나는
"남편이 생일과 기념일을 잊은 적이 없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는데요. 허정무 전 감독 역시
"감사한 마음으로 산다"라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두 분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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