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배우 소유진이 셋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15세 나이 차 뛰어넘는 소유진♥백종원
부부의 금슬이 넘나 부러워~

그래서 준비했다! 배우의 삶, 결혼,

다둥이 엄마가 된 소유진의 변천사를

★타임머신 타고 만나볼까요?

[2000년] SBS '덕이'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소유진.

[2005년] SBS '귀엽거나 미치거나' 청춘 시트콤에서는
통통 튀는 매력도 마구마구 발산했습니다.

한창 열일하던 그녀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

그녀의 남편은 700억 원의 연매출을 기록 중인 요식업계 CEO로 소문이 자자했던 백주부였는데.

당시 15살이라는 나이차로 인해 이들 부부에 관한 루머가 많이 돌고 돌았지만...

남편과 변함없이 꿀 떨어지는 사랑 보여주며
이번 셋째 임신까지~행복한 가정 100% 인증!

[2016년] 그러던 중 KBS2 '아이가 다섯'을 통해
인생작을 만난 그녀.

백종원의 아내에서 당당히 배우로
인정받게 된 소유진. 일과 가족 모두 잡은
그녀가 진정한 챔피언! 언제나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