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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소금 묻히고 다닌다는 결혼 3년 차 부부

조회수 2017. 11. 28.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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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애정 씬 질투 나"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벌써 결혼 3년 차! 꿀 떨어지는 이들 부부~
어디서 깨소금 냄새 안 나요?
하지만, 과거 한 방송에서 소이현이 처음엔
여자로 안 느껴졌다는 인교진의 폭탄 발언!
이건 또 무슨 소리? 그래서 준비했다!
결국 인교진의 사랑을 쟁취한
소이현의 매력을 ★타임머신이
찾아 나섰습니다~
#2001년 #슈퍼모델 출신 여배우
출처: 스포츠서울 DB
#선녀와 사기꾼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5년 #부활 #대중들에게 존재감 꾹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6년 #특수 수사일지 : 1호관 사건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0년 #글로리아 #제작발표회 현장
이후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 2년 뒤 결혼까지 골인합니다.
소이현 판박이 딸 하은 양까지 얻으며 둘째 출산
소식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결혼 당시 소이현과 인교진은 멜로 찍어도
서로 질투하지 않기로 약속했었다는 사실!
하지만, 최근 방송에서 남편 인교진 애정 씬에
질투 난다고 불만 토로한 소이현 ㅎㅎ
사랑하면 어쩔 수 없는 듯~
언제나 꿀 떨어지는 모습만
볼 수 있길 언제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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