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도 울고 갔다는 한 장의 사진

조회수 2017. 11. 2.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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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임수정이 2년 만의 예능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출처: giphy.com
그런데 방송보다 보니 더 놀란 건 뱀파이어도
울고 갈 그녀의 변치 않는 미모?
사실 임수정은 연예계 손꼽히는 동안으로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인데.
한때 '띠동갑 나이 차' 소시 멤버 서현과
찍은 한 장의 사진이 이 모든 걸 증명.
★타임머신은 데뷔 16년 차, 불혹을 앞둔
그녀의 과거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3년 #장화홍련 #영화도 인생작 탄생
출처: 스포츠서울 DB
#ing (feat. 김래원)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4 KBS 연기대상'에서 트로피 4번 받았다는.
출처: 스포츠서울 DB
#보이시함도 잘 어울리는 그녀.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7년 #행복 (feat. 황정민)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2년 #내 아내의 모든 것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5년 #은밀한 유혹 #갈수록 미모에 물오르네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6년 #시간여행자 (feat. 조정석)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7년 #시카고 타자기 (feat. 유아인)
임수정의 데뷔 초부터 가장 최근까지
살펴보긴 했는데....
다른 그림 찾기 하나도
못 찾은 건 나뿐?
동안 배우뿐만 아닌 내공 꽉 찬 배우 수식어도
잘 어울리는 임수정을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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