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헌팅 당한다는 전직 아나운서

조회수 2018. 6. 1. 17: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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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전화번호 좀.." 여기 아직도 헌팅을 당한다고 고백한 방송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 그녀에게는
출처: 김경화 인스타그램
본인과 쏙 닮은 붕어빵 딸도 있는걸요?
그런데 여기서 잠깐!
전직 MBC 간판 아나운서이기도
그녀가 누군지
궁금하시다고요?
김경화의 ★타임머신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고고씽~
출처: 스포츠서울DB
#2000년 #Y대를 졸업한 수재 #MBC 아나운서로 입사
출처: 스포츠서울DB
#뽀뽀뽀 #섹션TV 연예통신 #와우동물천하
출처: 스포츠서울DB
#일촌클리닉 터놓고 말해요 #고향이 좋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그러던 어느 날..
출처: 김경화 인스타그램
대학교 4학년 때 남편을 만나 MBC 입사 후 만 24세 나이로 결혼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무한도전 #내조의 여왕 #연기에도 재능이?
#뛰어난 영어실력 #샤라포바 통역 #영어 잘하는 아나운서라는 별명 득템!
방송인의 삶을 살며 바쁜 활동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의 아이콘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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