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판사 남편과 천생연분 된 배우

조회수 2017. 12. 12.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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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박진희가 남편과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남편이 훤칠한 키에 애교 넘치는 연하남 판사라니.
나이 때문에 만남을 3개월가량
미루다가 운명적으로
만났다는 둘!
1996년도 데뷔해 지금까지
열일만 해왔던 그녀가
시간을 달려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기까지
★타임머신은 오늘도 달립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세 살인 아가 박진희 응애~
출처: 스포츠서울 DB
#1996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 #데뷔
출처: 스포츠서울 DB
#1997년 #미우나 고우나 #반가운 얼굴들
출처: 스포츠서울 DB
#연애술사 #공포에서 스릴러, 사극, 멜로면 멜로
코믹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 쌓은 박진희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0년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못 하는 장르가 없다는 흔치 않은 배우
이렇게 열일만 해서 연애는 언제 해?
그러던 어느 날...
결혼 6개월 만에 LTE급 딸 출산 '짝짝짝'
훈남 판사 남편에 붕어빵
딸과
열심히
깨 볶고 있다는
박진희!
일과 사랑까지 모두 쟁취한 그녀는
욕심쟁이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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