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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자도 극찬했다는 역대급 싱크로율 배우

조회수 2018. 1. 9. 11: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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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영화 '신과 함께'가 1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원작인 웹툰의 인기도 워낙 컸지만,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그 중심에는 배우 김향기가 있는데요~원작 캐릭터 덕춘과 역대급 싱크로율로 주목을 받았었죠?
언제 이렇게 큰거니!
어린 나이지만 탄탄한 필모그래프를
만들고 있는
김향기를 위해
오늘도 ★타임머신 출동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3년 #유년 시절 #잡지 모델로 발탁
되면서 연예계로 데뷔하게 되고.
이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훗날 연예계를
대표하는 아역 출신 배우가 됩니다.
'방울토마토', '걸스카우트', 잘못된 만남', '그림자 살인' 영화부터 '소금인형', '못된사랑', '밤이면 밤바다' 등등 드라마까지
출처: 스포츠서울 DB
#세상 제일 바쁜 꼬꼬마 시절 #이렇게
큰 시상식장도 가보고요 (ft. 부국제)
#2010년 #송윤아의 딸로 출연한 '웨딩드레스'부터 '해결사'에서는 설경구의 딸로 변신!
#2012년 #'늑대소년'에서는 송중기와 박보영
오빠 언니들 사이에서 존재감이 뙇!!!
원작자인 주호민 작가에게
덕춘이
가장 싱크로율이 높았다고
칭찬까지 받았다는데ㅎㅎ
이런 인생캐를 만난 건 우연이 아니야~
이상!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는
배우 김향기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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