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이후 44사이즈로 웰컴백한 배우

조회수 2018. 4. 19.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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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웰컴백 44사이즈" 배우 박하선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뽐냈습니다.
결혼 이후 뭐하고 지내나 궁금했었는데 간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곤 했었죠.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
지난해 1월
류수영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첫 딸을 얻었는데요.
데뷔 후 매일 리즈 갱신하고
있다는 박하선을 ★타임머신
타고 만나볼까요?
알고 보니 '도전 골든벨' 출신이었던 박하선.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8년 SBS 드라마 '왕과 나'에서 폐비 신씨를 맡아 연기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0년 MBC 드라마 '동이'에서도 단아한 미모에 한복이 참 잘 어울렸다는.
출처: 스포츠서울 DB
예능으로 인생작 만난 배우! 그동안 어떻게 숨기고 살았어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유혹'(2014) 한동안 연기만 고집하며 배우로서 본분을 다했건만....
그러던 어느 날..
알고 보니 보통 인연이 아니었네요!
결혼 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첫 딸을 품에 안은 부부.
어째 출산 전보다 더 아름다워진 거 같죠! 앞으로도 배우로서 아내와 엄마의 모습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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