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남매여서 서러웠던 두 배우의 재회
조회수 2018. 5. 3. 17:12 수정
자극적인 소재가 많던 주말극에
따뜻함을 내세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던
<내 마음이 들리니>
동화 같은 오프닝 영상 속에는
스타들의 풋풋했던 예전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의붓남매 사이로
결국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해야 했던 남궁민의
손바닥 키스가 화제가 됐었죠!
끝내 이루어지지 못한
<내 마음이 들리니> 봉 남매!
7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는데요!
연애 코칭 코믹 로맨스
<훈남정음>의 주역이 되어
시청자 여러분을 찾았습니다!
사랑을 믿지 않는
비연애주의자 강훈남 역의 남궁민.
사랑에 올인했다가 상처만 남은
연애 포기자 유정음 역의 황정음!
같은 듯 서로 다른
두 남녀의 케미!
Wow~~~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무엇보다
전작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
이번에는 이룰 수 있을까요?
진심과 기술이 합쳐진
연애 코칭 코믹 로맨스!
<훈남정음>
5월 23일 밤10시
많은 시청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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