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감정그릇
조회수 2017. 4. 23. 15:33 수정
툭하면 철철철 넘쳐 버리고, 깨져 버리고. 내가 원하는 모습은 이게 아닌데..
서밤은 올해 감정 그릇을 키우기로 다짐했다. 그녀의 19809578번째 멘탈브렉다운이 있은 후였다. 후…….
훗날 돌아봤을 때, 이 일기가 내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되어주기를 바라며!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