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깎는 시간
조회수 2018. 2. 15. 14:37 수정
오늘따라 아버지와 함께 가슴속 일기를 쓰고 있다는 생각에 눈시울이 젖는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