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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2017.07.17. 작성

물난리에서 강아지를 구조하는 사람들

평범하고 용감한 시민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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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에 휩쓸려 위험에 처한 강아지를 구조하는 사람들이 있다.


동물전문매체 HONEST to PAWS는 물난리 속에서 곤경에 빠진 강아지를 구조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모아 공유했다.


2016년 8월, 루이지애나 지역에는 끔찍한 폭풍과 홍수가 범람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대피해야 했으며 수백만 달러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홍수로 인해 많은 동물들이 생명을 잃거나 위협당하게 된 것은 말할 것도 없었다.



출처 : HONEST to PAWS


사람의 목숨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이크 앤더슨과 다니엘 왓슨스를 비롯한 사람들은 구조대원으로 자원해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출처 : HONEST to PAWS
출처 : HONEST to PAWS


검은 리트리버, 핏불 등 누군가의 반려견이었던 강아지들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출처 : HONEST to PAWS


최근 호주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강력한 바람에 부두가 무너져 물이 쏟아져 범람한 것이다. 그 속에 강아지가 물에 빠졌고, 잘못한다면 강력한 전류에 감전되어 즉사 할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출처 : HONEST to PAWS



강아지의 반려인은 한 여성이었다. 그녀는 강아지를 구하고 싶었지만 수영을 할 줄 몰라 소리만 지를 수밖에 없었다. 



출처 : HONEST to PAWS



그 때 어느 젊은 남성이 나섰다. 그 날 할머니의 유골을 물에 뿌리기 위해 부둣가를 방문한 남자였다.



출처 : HONEST to PAWS
출처 : HONEST to PAWS

그는 즉시 옷을 벗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는 빠르게 강아지를 데리고 여성에게 돌아갔다. 강아지와 여성은 감격인 재회를 할 수 있었다.


동물들을 구한 사람들은 평범하지만 용감한 시민들이다. 우리도 길에서 위험에 처해 있는 동물을 본다면 용기를 내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보는 건 어떨까. 그것으로 세상은 한결 더 따뜻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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