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일상속 웃음을 자아내는 고양이들
조회수 2018. 5. 12. 17:00 수정
그들의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들
작은 얼굴, 매력적인 눈매와 요염한 동작. 우리가 흔히들 생각하는 고양이의 이미지다. 하지만 집사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도 가끔 웃긴다는 것을..
무기력하고 심심한 일상에 고양이들은 가끔씩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집사를 웃게 만들기도 한다.
동물 언론매체 보어드 판다에서 웃음을 자아내는 고양이들의 모습들을 모았다. 공놀이를 하다가 급 방전이 된 고양이, 나무사이에 아슬아슬하게 있는 고양이까지. 도도할 것 같기만 했던 고양이들의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들을 확인해보자.
정장 바지에 들어간 냥님 (일어나 보니 저러고 있음)
쟤는 왜 저러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한심)
어떤 고양이는 새를 가져다 주지만 우리집 고양이 올리버는 나에게 티백을 선물해요.
냥님의 '한 입만'
도..도와줘라냥!
공놀이 하던 냥님의 급 방전 (충전이 필요해)
박쥐가 되고 싶었던 냥님
냥님은 저녁식사 중
머리를 꽃병에 꽂고, 꽃병이 깨진후 이것과 함께 남겨졌다. (뜻밖의 클레오파트라)
CREDIT
에디터 보리 edit@petzzi.com
사연 보어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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