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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닥스훈트의 인기비결은?

작은 거인 닥스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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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앤유 작성일자2018.06.12. | 13,03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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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머리에 팔랑이는 큰 귀,

통통한 몸과 짧은 다리로

달려오는 귀여운 닥스훈트!

발그레 히히

그런 상상만으로도

미소가 나오는

닥스훈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gettyimages

●원산지 : 독일

●용도 : 수렵견

●크기 : 스탠다드 (체중 : 9~12kg)

           미니어쳐 (체중 : 4.5~4.8kg)

           카닌헨 (체중 : 3.2~3.5kg)

●공인단체 : FCI, KC, AKC

출처 : gettyimages

▶ 닥스훈트의 기원과 발전


옛 독일 문헌에서는, 닥스훈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테켈(Teckel)"의 조상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16세기 초의 문헌들은 땅개, 작은 두더지 개, 오소리 개, 오소리 발발이 등으로 존재와 생활에 관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독일어의 "Dachs"는 오소리를 의미하는데, 이는 닥스훈트의 조상개들을 사냥에 이용했다는 설명이 된다. 그들의 생김새는 땅을 파기에 유리하며, 땅속의 굴을 다니면서 족제비, 오소리, 여우를 사냥하였으며, 나중에는 미니어쳐 타입이 개발되어 토끼사냥에 이용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부드럽고 다양한 털은 19세기에 "프렌치 브라크(소형의 포인터 타입의 개)"와 "저먼 핀셔"와의 교배를 통해 생겨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 gettyimages

독일의 "테켈"은 17세기의 기록에 의하면, "유난히 구부러진 종"으로 묘사되고 있다. 18세기 후반,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에 귀족들이 프랑스를 떠나 독일로 피신하였는데, 많은 이들이 "프렌치 바셋"을 함께 데리고 왔다. 그러면서 이 두 종이 자연스레 이종 교배되면서, 그 결과로 태어난 강아지들이 "닥스 브라크(당시 다리가 긴 견종)"와 "닥스훈트(짧은 다리와 뾰족한 코가 특징이다)"로 발전되었다고 한다.

닥스훈트는 독일 닥스훈트 클럽의 설립자인 Major Ilgner의 노력으로 큰 진전을 보았으며, 후에는 Fritz Engelmann가 그 역할을 하였다. 이 두 사람은 닥스훈트종의 열렬한 지지자였으며 닥스훈트를 사냥에 데리고 나갔다. 1890년에 최초의 테켈 혈통서가 독일에서 만들어졌으며, 스무스 헤어드(짧은 털), 롱 헤어드(긴 털), 와이어 헤어드(거친 털) 등의 변종들이 소개되었다.

독일의 닥스훈트 클럽들은 이들의 사냥능력에 항상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사냥목적에 알맞게 크기와 몸의 구조가 매우 기능적으로 땅과 밀착되어 있으며, 기다랗고 유연한 몸은 심장과 폐가 충분한 공간을 차지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앞다리와 앞발은 땅을 파기에 좋도록 구성되어 있다.

출처 : gettyimages

미니어쳐종인 소형 닥스훈트(Dwarf Type 독일어로는 Kaninchen)는 보다 이후에 등장하는데, 영국에서는 이들의 크기를 재는 기준은 키가 아니라 길이와 몸통의 둘레에 의해 측정되며, 그 기준점은 양 어깨뼈 사이의 돌출된 부분부터가 된다.

미니어쳐 타입은 몸 길이가 13과 1/2인치 이하이고 몸통 둘레가 35cm를 넘지 않아야 한다. 이들은 대게 토끼사냥에 많이 쓰인다. 독일 애견클럽은 여전히 닥스훈트의 정기적인 사냥 시범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출처 : e-sop

테켈이 유럽 본터에서 대체로 동일한 표준의 형태가 유지되고 있는데 반하여, 영국으로 건너간 테켈은 다양한 변종으로 개량되었다. 영국의 브리더들은 보다 과장된 형태의 개를 개발해냈는데, 몸의 길이가 더 길고 가슴과 배가 훨씬 더 무겁고 낮아져서, 거의 땅에 닿을 정도의 변형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독일의 테켈 브리더들은 이처럼 사냥능력을 떨어뜨리게 만드는 과장된 모습에 대해 비난을 한다.

미국에서의 닥스훈트는 이런 독일과 영국, 두 나라의 혈통을 따라 발전하여 영국에서 보여지는 극단적인 타입은 발견되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3가지의 변종으로 구분이 되는데, 그 구분은 크기가 아니라, 피모의 타입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이런 다양한 피모는 테리어와 스파니엘 견종과의 교배를 통해 개량된 것이다. 게다가 피모에 따라 그 피모의 기능이 각기 다른데, 와이어 헤어드(거친 털)는 가시덤블과 거친 울타리, 땅 밑의 흙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준다. 롱 헤어드(긴 털)는 물속에서 그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상처 입은 사슴을 추적하는데 유용하게 이용되며, 스무스 헤어드(짧은 털)의 경우는 땅 밑을 다니는데 유리하다.

출처 : gettyimages

▶ 닥스훈트의 성격


닥스훈트의 샤냥본능은 생동감 있고 영리하며 활동성이 좋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데, 이들은 냄새를 맡으면서 사냥감을 추적하는 것을 즐긴다. 또한 훌륭한 가정견이 되어주는데, 명심할 점은 대담하고 다혈질적인 성격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미니어쳐종은 적당한 크기로 인해 인기가 좋은데, 다소 신경질적인 경향이 있다. 또한 어린아이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물기도 한다. 헛짖음도 하고 성량이 제법커서 다세대 주택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미니어쳐종 보다는 스탠다드종이 성격이 무난하다.

출처 : gettyimages

▶ 닥스훈트의 건강문제


닥스훈트는 긴 허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디스크 질환을 갖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소유주는 과체중이 되지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종종 스무스 헤어드종은 피부질환을 갖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상대적으로 볼 때 그다지 흔한 문제는 아니고, 균형있는 식사를 통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각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닥스훈트의 치아는 체구에 비해 큰 편인데, 치석이 생기기 쉬우므로 종종 큰뼈를 주거나 딱딱한 비스켓을 주면 좋다. 이것으로 효과적인 예방이 되지 않을 경우는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해주어야 한다.

▶ 닥스훈트의 관리와 훈련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몸무게가 늘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본래 닥스훈트는 운동성이 강한 품종으로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즐긴다. 닥스훈트의 피모는 관리하기가 쉽다.

스무스 헤어드는 냄새가 배지 않으며, 항상 매우 적은 양의 털을 가지고 있어, 개장갑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건강하게 빛나는 털을 유지할 수 있다.

롱 헤어드의 경우는 정기적인 브러싱과 빗질을 필요로 하고, 발의 털도 정기적으로 다듬어 주어야 한다.

와이어 헤어드의 경우, 죽은 털을 벗겨내야 한다. 딱딱한 브러시나 스트리핑 나이프를 이용하면 쉽게 할 수 있으며, 애견전문 미용사를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출처 : gettyimages

▶ 닥스훈트의 적응성


닥스훈트는 매우 활동적인 개이며, 움직임이 코믹하고 다른 개들이 하지 못하는 재주부리기도 잘 하는, 좋은 놀이친구가 될 수 있다. 영리한 지능과 함께 판단력이 뛰어나 견주의 지시에 잘 따른다.

출처 : gettyimages

안타깝게도 오늘 날, 아담한 크기와 매력적인 용모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닥스훈트를 관상용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 이것은 정신적인 면과 신체적인 면의 모든 관점에 있어, 해로운 일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출처 : gettyimages

원래 자신의 판단으로 사냥하도록 개량된 품종으로, 농가의 환경이나 전원주택에서는 민첩하게 해로운 짐승들을 죽이는 능력을 발휘한다. 따라서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면, 도시생활에서도 적응을 잘 할 것이다. 특히,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한테는 아주 적합하며 훌륭한 친구가 될 수 있다.

멋지고 귀여운 외모뿐 아니라

영리하기까지 하다니

닥스훈트의 인기가

높을 만 하네요~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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