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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털갈이의 계절

조회수 2017. 11. 6. 16: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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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어져 나오는 털 관리 이렇게 해주세요!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부터 반려동물의 몸은 겨울을 대비해 가동되기 시작합니다.
바야흐로 털갈이의 계절! 민들레 홀씨가 폴폴~~
바야흐로 털갈이의 계절!
여름철 체온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갖고 있던 뻣뻣한 털들이 겨울을 대비해 부드럽고촘촘한 털로 바뀌는 것입니다.
품종에 따라 털갈이를 하지 않거나눈에 띄지 않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가을에 털갈이를 합니다.
출처: fotolia
털갈이가 시작된 반려동물을 그냥 방치하면 빠진 털과 새 털이 서로 엉켜 지저분해지고 집안에 흩날리는 털도 많아지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털갈이를 끝내기 위해서는수시로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fotolia
심하게 엉킨 털은 무리해서 빗질하기 보다는 잘라주어 고통을 덜어주세요!
출처: fotolia
빗질을 할 때는 털만 빗기지 말고 피부도 함께 자극해 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출처: fotolia
빗질 만큼이나 중요한 목욕 털 깊이 숨어 있는 죽을 털을 빼줍니다.잦은 목욕은 피부병을 유발하니 2주에 한 번씩 해주면 좋습니다.
털갈이가 끝나면 낮아지는 습도에 장모종의 개나 고양이는 정전기가 발생하고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니 예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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