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불편하다면 팔찌로 스타일링 해보세요

조회수 2018. 5. 23. 11: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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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IS BETTER

‘금팔찌’를 여러 개 겹쳐 착용하고도 과하지 않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체인과 뱅글 등 다양한 디자인을 아우를 것! 


컬러 역시 옐로 골드만 고집하기보다는 그을린 피부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나 블루 톤을 섞는 것이 한 방법이다.

출처: NoblesseMEN

(위부터)

알파벳 T 모티브의 옐로 골드 티파니 T 체인 브레이슬릿 Tiffany & Co., 

블루 사파이어를 파베 세팅한 더블 스트랩 포스텐 브레이슬릿과 팰컨 아이를 장식한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화이트 골드 링 Fred

못 형태가 특징인 옐로 골드 소재의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Cartier.

BANGLE

브랜드의 상징적 요소를 정교한 세공으로 오롯이 녹여냈다. 단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을 발휘하는 골드 브레이슬릿.

출처: NoblesseMEN

1 블랙 골드와 어우러진 은은한 다이아몬드 빛이 인상적인 메트로폴리탄 브레이슬릿 Damiani, 

가공하지 않은 다이아몬드의 대담한 매력이 돋보이는 탈리스만 오픈 뱅글 De Beers.


2 파리 방돔 광장의 포석에서 영감을 얻은 화이트 골드 클루 드 파리 브레이슬릿, 핑크 골드 그로그랭 브레이슬릿 모두 Boucheron.


3 예로부터 황실과 권력을 상징한 벌집 모티브를 디자인에 적용한 화이트 골드 비 마이 러브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 링크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리앙 에비당스 브레이슬릿 모두 Chaumet.


4 오픈 뱅글 형태의 화이트 골드 티파니 T 스퀘어 브레이슬릿 Tiffany & Co., 옐로 골드와 로즈 골드, 화이트 골드가 한데 어우러진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Bvlgari, 특별 제작한 스크루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독특한 착용법이 특징인 러브 브레이슬릿 Cartier.

SIGNET RING

가문이나 지위를 나타내는 인장을 새긴 반지에서 유래한 시그닛 링. 우아하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가 담긴 반지 디자인으로 손꼽힌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원석 장식과 이니셜 음각 디테일 등 매일의 옷차림과 어우러지는 나만의 디자인을 발견해볼 것.



CHAIN BRACELET

움직임에 따라 찰랑이는 소리와 함께 은빛으로 빛나는 체인 팔찌는 여름날의 즐거움이다. 흰 티셔츠나 데님 팬츠만큼 호환성이 탁월해 늘 즐겨 차는 시계나 주얼리와 짝을 지어도 잘 어울린다.

출처: NoblesseMEN

5 (왼쪽부터) 

마노석 장식 반지 Maison Margiela, 울퉁불퉁한 질감과 스크래치가 멋스러운 실버 반지 Bulletto, 블랙 에나멜 장식을 더한 실버 반지 Toco by Unipair, 밴드에 음각으로 결을 새겨 빈티지한 멋을 배가시킨 반지 Bulletto, 브랜드의 상징적 스탬프 디테일을 접목한 메달리언 시그닛 반지 Louis Vuitton, 중앙의 별 모티브 장식이 돋보이는 실버 반지 Bottega Veneta.


6 (위부터)

굵직한 샹당크르 체인 장식이 스타일에 청량감을 부여하는 팔찌 Hermès, 닻과 로프 형태 잠금 장식이 특징인 체인 팔찌 Eastlogue × Bulletto, 울퉁불퉁한 질감에서 손맛이 느껴지는 체인 팔찌 Bulletto, 다양한 팔찌와 겹쳐 착용하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의 체인 팔찌 Toco by Unipair.

LEATHER BRACELET

살갗에 편안하게 맞닿는 가죽 팔찌의 매력은 단연 자연스러움이다. 단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때로 반짝이는 금속 팔찌와 겹쳐 착용해 풍성한 색과 질감을 표현하는 것도 흥미롭다.

출처: NoblesseMEN

(위부터) 

손목에 여러 번 감아 착용하는 골드 도금 T 모티브 장식의 가죽 팔찌 Tom Ford,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가죽 커프 Valentino Garavani, 투톤 블루 컬러를 매치한 가죽 팔찌 Prada, 아웃도어 무드의 로프 디테일이 멋스러운 팔찌 Louis Vuitton, 슈트부터 캐주얼 차림까지 두루 잘 어울리는 피콕블루 컬러 가죽 팔찌 Ermenegildo Zegna.

출처: Nobless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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