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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 일부를 과감하게 드러내 기계식 시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Breguet의 트레디션 담므 7038 워치. 실리콘 소재의 브레게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505SR로 구동한다. 

12시 방향에 엔진 터닝 패턴의 오프센터 다이얼을 장착했으며, 10시 방향에 있는 작은 시곗바늘은 60초가 지나면 시작점으로 되돌아가는 레트로그레이드 세컨드 기능을 수행한다.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갖춘 오토매틱 칼리버 MB 29.15를 장착해 문페이즈, 월, 일, 요일, 윤년을 표시하는 보헴 퍼페추얼 캘린더 주얼리 워치.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소재로 만든 백케이스를 통해 정교하게 작동하는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Montblanc 제품.

자체 제작한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584P를 탑재한 Piaget의 라임라이트 스텔라 워치. 우아한 오벌형 다이얼의 12시 방향에 위치한 서정적인 문페이즈 창을 통해 달이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0.65캐럿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지름은 36mm다.

페이턴트 소재의 레드 슬링백 힐 Dior.

위부터_ 122년간 단 한 번의 조정으로 사용 가능한 Vacheron Constantin의 트래디셔널 문페이즈 앤 파워리저브 스몰 워치.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 창, 8시 방향에 문페이즈 창, 10시 방향에 파워리저브 창이 위치한다. 

매뉴팩처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H1837로 구동하는 Hermes 의 아쏘 쁘띠룬은 6시와 10시 방향에 각각 날짜 창, 문페이즈 창을 더했다.

뒤축에 하트 모티브를 장식한 블랙 펌프스 Dior.

위부터_ 메종의 워치메이킹 유산으로 자리한 미스터리 컴플리케이션을 갖춘 Cartier의 팬더 미스터리 아워 9981 MC 칼리버 워치. 투명한 다이얼 위에 떠 있는 듯 보이는 핸드를 통해 시간을 읽을 수 있다. 

12시 방향의 문페이즈를 포함해 퍼페추얼 캘린더 인디케이터가 다이얼 위에서 조화를 이룬 워치는 Jaeger-LeCoultre 제품으로 46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제공한다.

모델이 왼쪽 손목에 착용한 시계는 브랜드 고유의 레일 세팅 기술을 사용해 다이얼을 극도로 화려하게 장식한 투르비용 라지 데이트 워치. 중력에 의한 오차를 최소화하는 투르비용과 커다란 날짜 창이 균형을 이룬다. Blancpain 제품.

오른쪽 손목에 착용한 Omega의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은 오메가 코-액시얼 칼리버 3330으로 구동하는 크로노그래프 워치로 베젤에 타키미터 스케일을 새겨 일정 구간의 평균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스웨이드 소재 블랙 재킷 Salvatore Ferrag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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