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들의 현재 활약 모음
조회수 2017. 12. 31. 07: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아역 출신 연예인들.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역들.
귀엽고 깜찍한 연기부터 눈물 연기까지
어떨 때는 성인보다 훨씬 더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가는 세월을 막을 수는 없는(?) 터
아역들도 어느 샌가 훌쩍 자라
우리를 놀라게 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모아봤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 김향기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에서 '덕춘' 역을 맡은 김향기.
현재 18살의 나이로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데뷔한 지는 벌써 10년이 넘었다는 사실..!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에서 '덕춘' 역을 맡은 김향기.
현재 18살의 나이로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데뷔한 지는 벌써 10년이 넘었다는 사실..!
김향기의 데뷔는 2006년 작품인 영화 '마음이'다.
당시 나이가 7살로 어린 나이에 아역으로 데뷔했다.
당시 나이가 7살로 어린 나이에 아역으로 데뷔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 박지훈
2017년 한 해를 통틀어
가장 크게 유행했다고 과언이 아닌 '내 마음속에 저장'을 만든 주인공인 박지훈.
2017년 한 해를 통틀어
가장 크게 유행했다고 과언이 아닌 '내 마음속에 저장'을 만든 주인공인 박지훈.
귀여움 가득한 외모와 뛰어난 춤실력 때문에
아이돌 데뷔를 준비한 연습생이었던 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면 아역배우 출신이다.
MBC '주몽', SBS '왕과 나'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었다.
아이돌 데뷔를 준비한 연습생이었던 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면 아역배우 출신이다.
MBC '주몽', SBS '왕과 나'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었다.
▷ 이세영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어린 시절에 너무 예뻐서 납치될까 부모님이 아역배우로 데뷔시킨 케이스 라고 밝힌 이세영.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어린 시절에 너무 예뻐서 납치될까 부모님이 아역배우로 데뷔시킨 케이스 라고 밝힌 이세영.
▷ 여진구
한 때 풀네임이 '여진구오빠'였을 정도로 실제 나이보다
성숙한 목소리와 분위기 넘치는 눈빛이 매력적인 여진구.
정변의 좋은 사례로 꼽히는 아역 출신의 배우다.
한 때 풀네임이 '여진구오빠'였을 정도로 실제 나이보다
성숙한 목소리와 분위기 넘치는 눈빛이 매력적인 여진구.
정변의 좋은 사례로 꼽히는 아역 출신의 배우다.
▷ 정다빈
인형같이 큰 눈과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배우 정다빈.
예쁜 신인배우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인형같이 큰 눈과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배우 정다빈.
예쁜 신인배우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 진지희
볼 때마다 '벌써 이렇게 컸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진지희 역시 아역배우 출신의 배우다.
볼 때마다 '벌써 이렇게 컸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진지희 역시 아역배우 출신의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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