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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사건사고 알린 스타들

조회수 2018. 4. 26. 09: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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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스타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창구가 되는 SNS.
때로는 스타들이 겪은 큰 사건 사고들이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경각심을 심어주기도 한다.
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 한예슬

지난 20일 수술 부위를 찍은 사진을 올리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다”는 글을 올려 큰 파장을 낳았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홍석천

지난 3월, 스미싱 피해를 입었다는 글을 올렸다. 친한 지인이 카톡을 보내오자 큰 의심없이 돈을 보냈는데 알고보니 해킹으로 인한 범죄 피해였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윤태진

지난해 스토킹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정말 공포"라고 호소하는 글과 함께 스토킹 증거 문자를 첨부해 올린 바 있다.
출처: 유상무 인스타그램
▲ 유상무

대장암 3기로 투병 중인 근황과 함께 연인과의 열애 사실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정가은

최근 정가은은 "엘리베이터 문에 (딸 소이의) 손이 끼는 사고가 있었다. 정말 한 순간이었다. 아이와 함께 있을 때는 단 1초도 한 눈 팔면 안 된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아이비

2015년 유럽여행 중 가방을 도둑맞은 일을 SNS로 밝혔다. "거지가 되어서 한국으로 바로 귀국. 파리 넌 내게 상처를 줬어. 여행 가시는 분들. 정말 조심 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박하선

박하선도 마찬가지. 그 역시 이탈리 여행 중 소매치기를 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옆에 누가 붙거나, 정신없이 말 걸면 정신차리고 조심하셔야 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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