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조회수 2018. 2. 7. 11: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일상이 화보다' 혹은 '막 찍어도 화보다' 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고 싶은
극찬일텐데
여기,
일상 사진만으로도 이런 극찬을 듣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모아 봤다!
일상이 화보인 여자 연예인 7명!
▷ 김소현
KBS '라디오 로맨스'로 라디오 작가 송그림을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는 김소현.
의자에 앉아있을 뿐인데 길게 뻗은 각선미가 마치 한 장의 화보같다.
KBS '라디오 로맨스'로 라디오 작가 송그림을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는 김소현.
의자에 앉아있을 뿐인데 길게 뻗은 각선미가 마치 한 장의 화보같다.
어깨라인을 강조한 화이트 드레스까지 완벽 소화하는 모습은 그야 말로 여신이다.
▷ 수지
최근 'HOLIDAY'로 컴백한 수지.
큰 눈망울과 높은 콧대를 자랑하는 셀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HOLIDAY'로 컴백한 수지.
큰 눈망울과 높은 콧대를 자랑하는 셀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배경에 긴 다리를 뽐내는 수지의 일상은 화보 그 자체다.
▷ 서예지
청순함의 대명사로 급부상 중인 서예지.
커피를 즐기는 모습에서도 반달웃음을 선사하며 커피 광고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청순함의 대명사로 급부상 중인 서예지.
커피를 즐기는 모습에서도 반달웃음을 선사하며 커피 광고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청순한 드레스 또한 화보로 소화했다.
서예지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와 환한 반달웃음이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만든다.
서예지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와 환한 반달웃음이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만든다.
▷ 신혜선
KBS '황금빛 내사랑'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혜선.
꽃과 케이크를 들고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이 마치 꽃 화보의 한 장면 같다.
KBS '황금빛 내사랑'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혜선.
꽃과 케이크를 들고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이 마치 꽃 화보의 한 장면 같다.
긴 손가락과 여리여리한 팔목을 자랑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 채수빈
최근 MBC '로봇이 아니야'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채수빈.
귀여운 베레모와 품에 안은 고양이가 채수빈의 귀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최근 MBC '로봇이 아니야'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채수빈.
귀여운 베레모와 품에 안은 고양이가 채수빈의 귀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분홍빛 의상과 어우러진 뺨과 입술이 채수빈의 사랑스러움을 배로 만들었다.
▷ 오연서
tvN '화유기'에서 삼장을 연기 중인 오연서.
커피를 손에 들고 있는 일상 마저 화보가 따로 없다.
tvN '화유기'에서 삼장을 연기 중인 오연서.
커피를 손에 들고 있는 일상 마저 화보가 따로 없다.
체크무늬 롱코트까지 완벽 소화하는 모습까지!
그야말로 일상이 화보인 사진이다.
그야말로 일상이 화보인 사진이다.
▷ 혜리
작은 얼굴로 둘째가라면 섭섭한 혜리!
여행지에서 편안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예쁜 콧대를 자랑하는 옆모습이 마치 광고 속 한 장면같다.
작은 얼굴로 둘째가라면 섭섭한 혜리!
여행지에서 편안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예쁜 콧대를 자랑하는 옆모습이 마치 광고 속 한 장면같다.
귀여운 귀도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사진도 있다.
강아지 같은 눈망울과 뾰로통한 표정이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강아지 같은 눈망울과 뾰로통한 표정이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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