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cm 이하 키작녀들의 러블리룩

조회수 2018. 5. 3. 12:17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홍윤화, 박나래, 전효성 인스타그램

160cm가 채 되지 않거나 갓 넘은

아담한 신장이지만, ‘키큰녀’ 못지않게

매력을 발산하는 ‘키작녀’들이 있다! 


키 작은 연예인들의 매력 발산  

스타일링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프로필상 키 기준!)
키작녀들이 자주 선보인
시그니처룩
을 모아봤다.
어떤 아이템들로
사랑스러움을 어필했는지 참고해보자!

148cm 박나래

‘H라인 스커트’

출처: 뉴스에이드 DB
박나래의 히든템은 기장이 넉넉한 스커트다. 키가 작은 경우엔 롱스커트를 꺼리는 게 보통이지만, 오히려 체형에 따라 날씬해 보이거나 키가 커 보일 수 있기 때문!
출처: 뉴스에이드 DB
박나래는 주로 허리선을 높게 잡아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하고 뜨지 않는 딱 붙는 H라인으로 세련미와 성숙미를 어필한다.

152cm 김신영

‘하프 팬츠’

출처: 김신영 인스타그램
상체에 무게감을 실어 키가 더 작아 보이게 하는 오버핏! 개성파 김신영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주로 박시한 맨투맨이나 후디 등 캐주얼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데.
출처: 뉴스에이드 DB
이때 반바지를 매치하는 게 키포인트다. 무릎 기장의 하의는 보이시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살려주고 키도 한층 커 보이게 해준다.

158cm 박보영

‘A라인 원피스’

출처: 뉴스에이드 DB
호리호리한 몸매가 강점인 박보영은 오버핏보다는 슬림핏을 택해 키를 커 보이게 한다. 과하지 않은 A라인 원피스로 여성미까지 물씬!
출처: 뉴스에이드 DB
주로 무릎 위로 짧은 기장을 택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고 생기발랄한 매력을 내뿜는다.

160cm 한지민

‘부츠컷 데님’

출처: 뉴스에이드 DB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슬림한 부츠컷 팬츠도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마성의 아이템! 복고풍 트렌드에도 걸맞고 체형 커버까지 해주니 일석이조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이때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곁들이면 금상첨화. 한지민은 가녀린 데콜테 라인을 강조할 수 있는 오프숄더를 착용해 시선을 위로 붙잡아두곤 한다.

160cm 전효성

‘플라워 패턴’

출처: 전효성 인스타그램
키가 작다면 단조로운 깔맞춤보다는 플로럴 패턴처럼 화려한 디자인이 시선을 분산시켜줄 수 있다. 전효성은 패턴 원피스를 입고 시선을 위로 올려 키를 커 보이게 한다.
출처: 전효성 인스타그램
시스루나 레이스 등 사랑스러운 디테일의 원피스를 자주 선보이는데 모두 허리선이 높다!

160cm 홍윤화

‘뷔스티에 원피스’

출처: 홍윤화 인스타그램
홍윤화의 시그니처 아이템은 소녀 감성 흩뿌리는 뷔스티에 원피스다.

패턴, 화사한 컬러의 뷔스티에 원피스에 베이직한 이너를 매치해 체형 커버는 물론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사수하는 것!
출처: 홍윤화 인스타그램
밑단에 주름 장식이 더해져 허리가 잘록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