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팔 옷은 내가 입는다! 쇼핑몰 CEO 스타 6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들의 장점은
뛰어난 프로포션과 남다른 개성으로
자신이 팔 옷을 직접 입고 어필할 수 있다는 것!
착장샷이자 화보이자 공항패션이자
스타들의 일상 그대로인 것 같은 느낌을 풍긴다.
'억' 소리 라는 매출 올리고 있는 스타 쇼핑몰,
최근 베스트템 착장샷들을 모아봤다!
수백억 매출로 화제를 모은 유리.
지난 2012년 백지영이 손을 뗀 이후 혼자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진출에 성공하기도!
무지 티셔츠, 커플룩, 루즈핏 롱 원피스 등 스타일링 하기 편한 데일리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77~110까지 빅사이즈를 판매하고 있는 이국주.
직접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스루룩이나 노출 패션, 래쉬가드 비키니도 거리낌 없다.
사이즈에 상관없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팁도 곁들인다.
초창기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미니샵으로 출발한 김준희의 쇼핑몰은 현재 연매출 100억대의 소위 대박 쇼핑몰로 불린다.
10~20대 층을 대상으로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있다. 스트릿룩부터 페미닌룩까지 스타일링의 폭이 넓은 편이다.
의류 쇼핑몰 ‘아우라제이’에 이어 최근 진재영은 의류 외 키친, 페브릭, 리빙, 푸드 등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숍으로 확장했다.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자체 제작 의상과 함께 고급스러운 머그컵, 상큼한 클린 쥬스를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백보람의 쇼핑몰도 연예계 대표 대박 쇼핑몰이다. 훤칠하고 호리호리한 몸매의 소유자답게 각 착장샷마다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자랑한다.
최근엔 2~30대를 타깃으로 한 데일리룩, 바캉스룩 아이템이 베스트템으로 자리잡았다.
황혜영의 쇼핑몰은 특정 타깃층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10대부터 40대까지를 아우른다.
알록달록한 비키니부터 포멀한 슬랙스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두루 갖춰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사로잡는다. 특히 40대라곤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그의 동안 미모가 가장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