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위 커플 5

조회수 2017. 5. 6. 10:4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살랑살랑~ 기분 좋은 봄바람은 잦아들고
여름이 문을 두드리는 요즘.
여름에 앞서 조금이라도 불쾌지수를 덜어보고자
잘생긴 사람 옆에 잘생긴 사람,
예쁜 사람 옆에 예쁜 사람.
따로, 또 같이.
어떻게 봐도 기분 좋아지는 커플 레드카펫 모아봤다
.
출처: 뉴스에이드 DB
▷ 박보검&설현

지난 2016 '가요대축제'에서 사회를 보며 레드카펫을 함께 밟은 두 사람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선남선녀'라는 말은 이 두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 듯.
출처: 뉴스에이드 DB
▷ 여진구&김소현

2015 'MAMA'에 시상자로 참석.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가 닮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서인국&남지현

'쇼핑왕루이'에서 '루이'와 '고복실' 역을 맡아 함께 연기한 후
2016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함께 섰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루이~ 하트는 이렇게~'
출처: 뉴스에이드 DB
▷ 한효주&이종석

'W(더블유)'에서 '오연주'와 '강철'을 함께 연기했던 두 사람은
2016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함께 참석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여신과 남신의 만남이랄까.
레드카펫에서마저 빛나는 두 사람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송혜교&송중기

작년 상반기 '태양의후예'에서 함께 연기한 두 사람은
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함께 밟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패션도 블랙&화이트로 맞춰 케미 또한 업그레이드됐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조심조심~'
출처: 뉴스에이드 DB
살짝 쳐다보는 옆모습도 남다른 케미의 '송송커플'!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