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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자극 확실히 받아보길!!

최근 오윤아가 크롭트 톱과 하이웨이스트 머메이드 스커트를 소화했다. 강렬한 파이톤 패턴과 시스루 디테일까지 더해져 섹시미를 한껏 내뿜었다.

평소 필라테스와 현대무용을 결합한 ‘탄츠 플레이’란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요즘 KBS ‘슈츠’에서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룩을 뽐내고 있는 고성희의 대표 아이템도 머메이드 스커트다. 여유로운 핏의 블라우스에 타이트한 스커트를 매치해 S라인을 뽐낸다.

고성희의 몸매 관리 비결은 필라테스다. 그의 SNS에는 건강미 넘치는 헬스타그램 사진이 가득하다.

속옷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 중인 이하늬는 서구적인 골반 라인을 뽐낸다. 최근 공개된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S라인을 뽐냈다.

평소 채식과 운동으로 건강한 보디라인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조 베이글녀 신민아 역시 황금 골반 소유자다. 최근 공개된 근황 사진에서 그는 스킨 톤 오프숄더 니트와 딱 붙는 롱스커트를 입고 아름다운 골반 라인을 뽐냈다.

평소에도 잘록한 허리 라인이 강조되는 머메이드 원피스, 펜슬 스커트 등을 곧잘 선보이는 스타다. 과거 넓은 골반이 콤플렉스라고 밝혀 망언 스타에 등극하기도..!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머메이드 실루엣의 화사한 원피스 룩을 선보였다. ‘머메이드라인은 역시 굶어야, 하..괴롭도다. 전날 밤 조금 먹기는 했다’라는 말을 덧붙인 것을 보면 스타들에게도 머메이드 실루엣은 쉽지 않은 듯하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최대한 밤에 먹지 않으려 하고 먹고 3, 4시간 안에는 자지 않는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완벽한 신체 비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문가비. 그의 SNS에는 황금 골반 라인이 돋보이는 룩이 가득하다.

그도 그럴 것이 문가비는 얇은 허리가 갖고 싶어 어릴 적부터 매일 옆구리 운동을 했다고 한다. 현재까지도 매일 정해진 운동량과 식단을 지키고 있을 만큼 몸매 관리에 철저하다.

클라라는 요가,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의 SNS에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이 강조되는 머메이드 실루엣이 주를 이룬다.

과거 방송에서 평소 8시 이후엔 금식하고 한창 몸매 관리를 해야 할 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이어트 자극 사진을 본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