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미니백 코디 10
조회수 2018. 1. 22. 08: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올해도 미니백의 인기는 여전할 듯하다.
특히 아우터가 두꺼워지는 겨울일수록
스타들의 미니백 사랑은 더욱 두드러지는데!
최근 미니백을 활용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봤다.
어떤 스타일링에 어떤 미니백을
매치하는 게 좋을지 참고해보자!
#1 화려한 아우터엔 블랙이지
오마이걸 지호-비니
색감, 패턴, 소재가 화려한 아우터일수록 스타일링이 과해지지 않으려면 미니멀한 블랙 미니백이 제격이다.
색감, 패턴, 소재가 화려한 아우터일수록 스타일링이 과해지지 않으려면 미니멀한 블랙 미니백이 제격이다.
#2 블랙과 핑크의 꿀케미
구구단 미나
소녀 감성 어필하는 컬러 핑크를 적절히 활용하는 미나. 멜빵 치마엔 핑크를, 핑크 아우터엔 블랙을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어필한다.
소녀 감성 어필하는 컬러 핑크를 적절히 활용하는 미나. 멜빵 치마엔 핑크를, 핑크 아우터엔 블랙을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어필한다.
#3 여친룩의 완성은 크로스
러블리즈 케이-유지애
크로스백 형태의 미니백을 어깨를 가로질러 메면 발랄한 느낌이 배가된다.
크로스백 형태의 미니백을 어깨를 가로질러 메면 발랄한 느낌이 배가된다.
#4 걸크러쉬 뿜뿜하는 블랙 체인백
선미
오버핏의 카키 다운점퍼를 착용한 선미는 블랙 아이템을 곁들여 걸크러쉬 매력을 끌어올렸다. 고급스러운 체인 블랙백은 단조로운 디자인이지만 어떤 룩에서나 스타일리시하다.
오버핏의 카키 다운점퍼를 착용한 선미는 블랙 아이템을 곁들여 걸크러쉬 매력을 끌어올렸다. 고급스러운 체인 블랙백은 단조로운 디자인이지만 어떤 룩에서나 스타일리시하다.
#5 2018년 주목해야 할 ‘패니백’
티아라 큐리
벨트처럼 허리에 메는 벨트백(패니백)이 올해 패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여전히 강세인 복고풍의 인기와 맞물려 국내외 패션 업계가 주목하는 잇템이다!
벨트처럼 허리에 메는 벨트백(패니백)이 올해 패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여전히 강세인 복고풍의 인기와 맞물려 국내외 패션 업계가 주목하는 잇템이다!
#6 메지 말고 들어!
한예슬
무스탕 롱 코트에 아기자기한 문양의 화이트 미니백이라니! 믹스매치의 최강자답다. 어깨에 메기보다는 체인을 무심하게 둘둘 말아 토트백처럼 들고 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패피.
무스탕 롱 코트에 아기자기한 문양의 화이트 미니백이라니! 믹스매치의 최강자답다. 어깨에 메기보다는 체인을 무심하게 둘둘 말아 토트백처럼 들고 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패피.
#7 활용도 200% 블랙 미니백
김소희
작고 작은 크기의 미니백은 때론 룩을 지나치게 영해 보이게 만들어 부담스러운 느낌을 주곤 한다. 활용도 갑 블랙 미니백은 어떤 룩에도 무난히 잘 어울리니 미니백 입문자, 패알못에게 추천.
작고 작은 크기의 미니백은 때론 룩을 지나치게 영해 보이게 만들어 부담스러운 느낌을 주곤 한다. 활용도 갑 블랙 미니백은 어떤 룩에도 무난히 잘 어울리니 미니백 입문자, 패알못에게 추천.
#8 고급스러운 레더 미니백
이하늬
빈티지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끌어올려 주는 브라운 레더 미니백은 연령대 관계없이 소화할 수 있다. 이하늬처럼 화려한 스타일링에나 데일리룩에나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이 매치하기 좋다.
빈티지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끌어올려 주는 브라운 레더 미니백은 연령대 관계없이 소화할 수 있다. 이하늬처럼 화려한 스타일링에나 데일리룩에나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이 매치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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