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탐나는 레깅스핏
조회수 2018. 6. 13. 16: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입고 거울을 보며 적당한 자극을 받을 수도 있어
운동할 때 많은 사람들이 입는다.
여름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보디라인을 만들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있는 요즘,
패션을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운동할 때 입는 트레이닝 패션 역시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이럴 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인 레깅스.
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지만
보디라인을 보정없이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에
하지만 레깅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기는
쉽지 않은 것.
그래서 모아봤다.
탐나는 레깅스핏을 가진 연예인들
▷ 손나은
레깅스핏을 얘기할 때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연예인 중 한 명인 손나은.
한 안무영상을 통해 보여진 남다른 레깅스핏 때문에 완판스타에까지 오르기도 했는데
레깅스핏을 얘기할 때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연예인 중 한 명인 손나은.
한 안무영상을 통해 보여진 남다른 레깅스핏 때문에 완판스타에까지 오르기도 했는데
군살없는 라인은 물론,
그저 마른 라인이 아니라 힙업까지 된 라인이 그야말로 완벽한 레깅스핏이라고 할 수 있다.
그저 마른 라인이 아니라 힙업까지 된 라인이 그야말로 완벽한 레깅스핏이라고 할 수 있다.
▷ 한혜진
본업이 모델인 만큼 항상 보디라인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한혜진.
군살 없이 탄탄한 각선미와 긴 다리가 레깅스와도 참 잘 어울린다.
본업이 모델인 만큼 항상 보디라인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한혜진.
군살 없이 탄탄한 각선미와 긴 다리가 레깅스와도 참 잘 어울린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레깅스는 물론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레깅스도 굴욕없이 잘 소화했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레깅스도 굴욕없이 잘 소화했다.
▷ 강승현
영화 '독전'에서 마약반 형사 소연 역을 맡아 남다른 액션씬을 보여준 강승현.
모델 출신 답게 레깅스핏에도 굴욕이 없다.
영화 '독전'에서 마약반 형사 소연 역을 맡아 남다른 액션씬을 보여준 강승현.
모델 출신 답게 레깅스핏에도 굴욕이 없다.
힐 없이 플랫을 신었을 뿐인데도 남다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셔츠와 레깅스의 조합이 센스있다.
셔츠와 레깅스의 조합이 센스있다.
▷ 하니
공원에 산책을 나온 듯 편안한 차림의 하니 역시 부러운 레깅스핏을 갖고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인데
공원에 산책을 나온 듯 편안한 차림의 하니 역시 부러운 레깅스핏을 갖고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인데
편안하게 걸친 티셔츠와 옆쪽에 라인이 들어간 레깅스가 집 앞에 잠깐 나가거나 운동하러 나갈 때 완벽하게 잘 어울린다.
▷ 효민
완벽한 각선미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인 효민.
역시나 레깅스도 잘 어울린다. 11자 라인이라고 해도 손색 없는 길쭉한 핏이 눈에 띈다.
완벽한 각선미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인 효민.
역시나 레깅스도 잘 어울린다. 11자 라인이라고 해도 손색 없는 길쭉한 핏이 눈에 띈다.
다른 날의 레깅스 핏은 그 자체로 화보가 따로 없다.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지만 몸이 접힌 부분에도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지만 몸이 접힌 부분에도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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