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펙트럼 넓은 배우
조회수 2017. 9. 20. 07: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서현진이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현실적이고 실리적인 '이현수' 역을 맡아
시크한 매력을 듬뿍 뽐내고 있다.
하지만 서현진에게
시크한 매력만 있는 것은 아닐 터.
뉴스에이드 DB로 서현진의 다양한 매력,
의상 스타일 별로 나누어 정리해봤다.
▷ 드레스
첫 번째는 드레스 패션이다.
깊은 브이라인에 일자 쇄골라인이 매력적으로 드러난 올 블랙 드레스다.
첫 번째는 드레스 패션이다.
깊은 브이라인에 일자 쇄골라인이 매력적으로 드러난 올 블랙 드레스다.
올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미 가득.
화이트와 블랙이 함께 어우러진 드레스도 선보였다.
상, 하의가 나눠진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중간에 트임 으로 살짝 보이는 것에 매력이 뿜뿜!
상, 하의가 나눠진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중간에 트임 으로 살짝 보이는 것에 매력이 뿜뿜!
▷ 스커트
두 번째는 스커트로 선보인 패션이다.
상의에 큰 카라가 깔끔함을 선보이는 한편, 화려한 패턴의 스커트가 시선강탈!
두 번째는 스커트로 선보인 패션이다.
상의에 큰 카라가 깔끔함을 선보이는 한편, 화려한 패턴의 스커트가 시선강탈!
모양도 예쁜 손하트는 보너스!
독특한 언발란스 밑단 스커트로 멋을 낸 것은 물론,
시스루가 덧대어진 롱 원피스로 우아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 팬츠
세 번째는 팬츠로 선보인 패션이다.
상, 하의 올 화이트에 진한 색의 재킷을 더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세 번째는 팬츠로 선보인 패션이다.
상, 하의 올 화이트에 진한 색의 재킷을 더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따뜻함을 더하는 니트에 조끼로 된 니트를 더해 독특하면서도 계절감이 가득한 센스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한 영화 VIP 시사회 현장에서의 사진이다.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 일자 진이 각각 개성 넘치면서도 남다른 조합으로 잘 어울린다.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 일자 진이 각각 개성 넘치면서도 남다른 조합으로 잘 어울린다.
상, 하의 모두 올블랙을 선택. 시크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팬츠 상단에 있는 장식이 포인트인 패션이다.
팬츠 상단에 있는 장식이 포인트인 패션이다.
▷ 보너스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발표회에서의 모습이다.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발표회에서의 모습이다.
단아한 매력이 한층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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