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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식욕을 못 참겠다던 스타들

조회수 2018. 1. 11.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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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JTBC '아는형님' 캡처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이 많을 듯하다. 


혹시 

‘내가 이토록 식욕이 왕성했던가’

자괴감 느끼고 있진 않은지!


식욕이 왕성한 것은 스타들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인터뷰나 방송에서
“배고픈 건 못 참아요!”
라거나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고민”
이라고
고백한 스타들을 한번 살펴봤다.
식욕과 몸무게는 과연
정비례일까, 반비례일까..

출처: JTBC '아는형님' 캡처
#1 고준희

최근 JTBC ‘아는형님’에서 고준희

자신의 단점이 배고픔을 참지 못한다며

배고프면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동 중에도 허기가 지면  

편의점의 삼각김밥으로라도 배를 채운다고 한다.

조금씩 자주 먹으니 살이 덜 찌는 것 같다는데 과연,

조금씩은 얼마만큼일까.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2 수지

수지도 식욕을 잘 못 참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식욕이 강해

촬영 전엔 아예 음식을 입에도 안대거나

지인의 먹방으로 대리만족을 한다고 밝혔다.

수지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을 즐겨보는 이유다.


인터뷰에서 그는 무엇보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건강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하니

(건강한 돼지로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3 현아

다이어트 중일 때만큼은 ‘라면’을 절대 안 먹는다고

알려져 있는 현아. 그의 식욕도 유명하다.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평소에 식탐이 많다며

맛집을 추천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SNS로 추천받은 생선구이 맛집을 방문해 

직접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는데

여리여리한 마른 몸매와 반대되는 식탐이

또 현아의 반전매력이 아닐 수 없을 듯♡


출처: SBS '정글의 법칙' 캡처
#4 박보영

박보영이 자신의 식욕을 다스리는 법은

자신이 가장 통통하게 나온 사진을

폰 배경화면에 설정해두는 것이다.


박보영은 한때 1인 1닭은 거뜬히 먹을 정도로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다이어트가 유독 힘들다고 종종 밝혔다.

(닭은 역시 1인 1닭!)

출처: SBS '힐링캠프' 캡처
#5 이보영

왕성한 식탐의 이유를 조기 교육의 탓으로 돌린 스타도 있다.


이보영은 과거 방송에서 어렸을 때 부모님이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인스턴트와 탄산음료를 못 먹게 해

오히려 식탐이 더 생겼다고 설명했다. 


“과자를 먹을 기회가 왔을 때  

토할 때까지 먹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출처: SBS '식사하셨어요' 캡처
#6 김혜수

이영자가 인정한 식탐 강한 연예인이 2명 있다.

바로 노사연과 김.혜.수.


그는 방송에서 자신이 

많이 먹어도 늘 허기가 지는 사람이라며

고기를 11인분까지 먹어봤다고 말했다.


강호동처럼 아침에 삼겹살을 먹지만 그 대신 

패스트푸드나 밀가루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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