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살찌지 않는 몸이 되는 비결 5
체중은 감량보다 유지가 더 힘들다고들 한다.
오죽하면 요요가 비만보다 무섭다고 할까!
대체 요요 없이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현
167cm의 키에 47kg의
날씬한 보디라인을 뽐내는 설현.
방송에서 색다른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바로 아침도 든든하게, 저녁도 든든하게(?)
그럼에도 살이 찌지 않는 비결은
철저한 식단 관리 덕분이다.
살이 쪘다 싶을 땐,
고구마, 닭가슴살, 달걀로 이뤄진
식단으로 1일 1식을 먹는 것이다.
또는 바나나와 식초를 함께 갈아먹거나
우엉 차를 즐겨 마시며 포만감을 유지한다고 한다.
▶김사랑
최근 김사랑의 SNS에는
‘건강한 한 끼’라는 글과 함께
조촐한 식단 사진이 공개됐다.
그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샐러드 위주로 이뤄진 건강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그는
요가와 필라테스, 산책을 꾸준히 하고
틈틈이 마사지 볼로 스트레칭을 하며,
어떤 음식이든 끼니를 최대한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먹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한고은
한고은의 자기관리는 스무 살 초부터 시작됐다.
그는 방송에서 종종
붉은색 고기와 버터, 치즈가 들어간 음식,
튀긴 음식은 ‘반칙’이라고 생각해
절대 먹지 않으며,
저염식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일주일에 24~36시간은
액체로 된 것만 섭취하는
간헐적 단식을 꾸준히 한다고 말했다.
▶이본
40대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탄탄한 복근을 유지하고 있는 이본은
일상생활 속에서 다이어트를 실현한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느니 운동할 겸
계단을 걷는다. 힙업에도 좋다”고
남다른 운동 부심을 드러낸 적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본은 생활체육지도자 3급, 보디빌더 3급
자격증을 가진 헬스 마니아다.
운동이 어찌나 생활화됐는지
헬스 이외에도 플라잉 요가,
골프, 스킨스쿠버가 취미이자 특기다.
▶문가비
이국적인 외모와 몸매로
최근 핫하게 떠오른 모델 문가비.
그는 과거 비스비키니 월드에서
우승을 거머쥘 정도로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데.
SNS에 공개한 하루 운동량은
복근 운동 100번, 스쿼트 100번,
점프 스쿼트 50번, 힙 익스텐션&덩키킥 50번,
브릿지 100번, 플랭크 100번씩이다.
고구마 원푸드 다이어트를 한다고도 알려졌지만
아침으로 고구마, 저지방 요구르트, 키위를
먹을 뿐, 건강을 해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하지 않으며,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