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의 스테디셀러, 데님패션

조회수 2018. 4. 15. 07:5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봄이 되면 입고 싶어지는 아이템인 데님.
재킷부터 팬츠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편안한 소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최근 유행하는 복고와 맞물려
상의와 하의 모두 청을 매치한 패션이 유행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예쁜 아이템도 과하면 안 예쁘기 마련.
아래의 사례들로 알맞은 데님 코디 알아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 선미

핑크 가죽 재킷에 일자핏 진을 함께 매치했다.
목이 긴 워커 길이에 맞춰 짧은 길이의 진을 더한 것이 포인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핑크와 블루톤으로 매치된 상, 하의가 상큼한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안에 함께 매치한 상의에 있는 프린팅이 펑키함을 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정려원

오버핏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함께 매치해 루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팬츠 밑단을 살짝 접어 올려 발목을 드러내 오버핏의 부해 보이는 느낌을 줄인 것이 센스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액세러리는 과하지 않은 얇은 체인으로 된 것만 매치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안소희

아무나 소화할 수 없다는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짙은 컬러의 진을 함게 매치했는데
상의는 진한 블루톤의 진이지만 하의는 블랙톤의 진을 함께 매치해 촌스럽지 않게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가슴에 있는 큰 레드컬러 포켓이 포인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김성령

두께감이 있는 코트와 일자핏의 진을 함께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구두에 맞춰 바지 밑단 또한 접어 입어 센스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서현

민소매 점스슈트로 여행갈 때 입어도 예쁜 데님 패션을 완성했다.

상, 하의가 나눠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깔끔한 블랙 크로스백과 높이가 살짝 있는 샌들을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벨트를 따로 착용한 것처럼 허리께에 들어가있는 무늬가 단조로움은 줄이고 예쁨은 업그레이드 시켰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전소미

체크 셔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찢어진 진을 함께 매치해 데님 패션을 완성했다.

베이직한 아이템으로만 완성한 데님 패션이 새내기 패션으로도 손색없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